닌텐도 스위치용 슈팅액션 게임 '메이드 오브 더 데드' 연내 출시

최종배 2024. 5. 3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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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지점은 큐리에이트가 개발한 닌텐도 스위치용 슈팅액션 게임 '메이드 오브 더 데드'를 한국어화해 연내 국내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메이드 오브 더 데드'에서 게이머는 중화기로 무장한 미소녀 메이드를 조작하며 거리를 활보하는 좀비들을 섬멸하고, 아키하바라의 평화를 되찾아야 한다.

레벨업과 스킬 강화, 필살기 등 간단하면서 직관적인 조작성과 게임 요소는 물론, 좀비로부터 일정 이상의 데미지를 받으면 메이드복이 파괴되는 게임 특유의 연출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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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지점은 큐리에이트가 개발한 닌텐도 스위치용 슈팅액션 게임 '메이드 오브 더 데드'를 한국어화해 연내 국내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메이드 오브 더 데드'에서 게이머는 중화기로 무장한 미소녀 메이드를 조작하며 거리를 활보하는 좀비들을 섬멸하고, 아키하바라의 평화를 되찾아야 한다.

레벨업과 스킬 강화, 필살기 등 간단하면서 직관적인 조작성과 게임 요소는 물론, 좀비로부터 일정 이상의 데미지를 받으면 메이드복이 파괴되는 게임 특유의 연출도 포함됐다. 또, 전투 중 체력을 잃거나 좀비가 되기 시작한 메이드를 향해 특수한 약을 몸에 뿌리면 좀비의 모습에서 인간으로 치료할 수 있는 요소도 갖췄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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