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13만5000석 세계 최대 규모 경기장 짓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트남이 수도 하노이에 세계 최대 규모의 경기장 건설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 스포츠 관련 소식을 전하는 'SE 아시아 골(Seasiagoal)'은 23일(한국시간) "베트남이 수도 하노이에 위치한 트롱동 스타디움을 세계 최대 규모인 13만5000석의 경기장으로 바꾸는 공사에 착공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eaisagoal]](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ned/20251224193151496wvtn.jpg)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베트남이 수도 하노이에 세계 최대 규모의 경기장 건설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 스포츠 관련 소식을 전하는 ‘SE 아시아 골(Seasiagoal)’은 23일(한국시간) “베트남이 수도 하노이에 위치한 트롱동 스타디움을 세계 최대 규모인 13만5000석의 경기장으로 바꾸는 공사에 착공했다”고 전했다.
완공 시점은 2028년 8월로 설정된 상태다.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해당 경기장은 북한의 능라도 5·1 경기장(11만4000석)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큰 경기장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능라도 경기장은 1989년 완공된 북한의 다목적 경기장으로, 1989년 제13회 세계청소년학생축제를 비롯해 여러 스포츠 경기가 열린 경기장이다. 지난 2018년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축구선수권대회가 개최되기도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노이 트롱동 스타디움을 대대적으로 재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약 11억9000만 달러(약 1조 7633억원)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으로 꼽히는 빈그룹이 핵심 사업 주체로 참여하고 있다. 경기장 건설은 베트남 공산당 제14차 전국대표대회를 기념한 국가 차원의 도시 개발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수도 하노이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Seaisagoal’은 “이 대규모 프로젝트는 베트남의 스포츠 수준을 높이고 아시안게임, 올림픽, 월드컵과 같은 주요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들을 개최할 계획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베트남이 새로운 경기장을 통해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들을 베트남에서 열 계획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입짧은햇님 다이어트약, 먹고 사망한 사람 있다”…현직 약사 ‘경고’
- ‘무면허 운전 논란’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 입대
- “얼마나 억울하면” 전현무, 은밀한 처방 기록까지 공개
- ‘인터폴 수배’ 황하나, 캄보디아 도피 끝…마역 혐의로 경찰에 체포
- “시선강탈, 강렬한 빨강” 국내 유일 사이버트럭 차주는 김광현 투수였다
- ‘1인 기획사 미등록’ 배우 이하늬 부부 검찰 송치
- [영상] ‘지진 전조 현상?’…오사카 도톤보리강에 의문의 물고기 떼는 무엇?
- “챗GPT가 만든 진단서로 억대 보험금 탔다”…20대 결국
- 263만 유튜버 학폭 주장에…최태웅 “명백한 허위사실” 법적 대응
- “한채영, 매니저에 전세금까지 내줘”…박나래 논란에 재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