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이혼 후, 혼인신고 없이 10년 넘게 여자친구랑 같이 살고있다는 명품 배우

‘결혼’이 아닌 ,‘동행’을 택한 한 남자의 연애 방식. 배우 김의성은 오늘도 같은 사람과, 같은 집에서, 같은 속도로 걷고 있습니다. 김의성 배우가 전한 연애 이야기는 결혼이라는 제도보다 ‘함께 살아가는’ 삶의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아는 후배의 소개로 지금의 연인을 만났습니다. 그녀는 과거 패션업계에서 일했고, 2000년대 초 클럽을 휘어잡던 춤신춤왕으로도 불렸던, 매력적인 사람이었다고 하죠. 둘은 40대 중반에 만나, 어느새 함께 산 지 10년이 넘었습니다.그러나 여전히 ‘결혼식’도, ‘혼인신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혼 여러 번 해봤는데, 안 하는 게 낫겠다는 확신이 들더라.” 2018년,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의성은“결혼은 여러 번 해봤는데 이제는 안 하기로 했다”며 동거 중인 연인과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밝혔습니다.

“여자친구라고 하면 어디든 같이 다닐 수 있어서 그게 더 좋더라고요.”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멀어진 것도, 숨기는 것도 없습니다. 그의 연애는 “편안함”이라는 말로 요약됩니다.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그이기에 사랑에 대한 신중함과 애틋함은 더 깊어졌습니다. 이제는 뜨거운 시작보다 오래도록 옆에 있어줄 누군가의 존재가 무엇보다 귀하다는 걸 잘 알고 있는 사람.
그는 말합니다. “나이 들어 만나는 것도 좋더라”“서로가 서로에게 편한 사람인 게 참 감사하다”고요.

2번 이혼 후, 혼인신고 없이 10년 넘게 여자친구랑 같이 살고 있다는 명품 배우 김의성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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