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상무-KT, 초대 '2군 최강팀' 놓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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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상무와 KT 위즈가 퓨처스리그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남부리그 1위 상무는 29일 문경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준결승에서 북부리그 2위 LG 트윈스에 5-2로 이겼다.
남부리그 2위 KT는 서산에서 열린 북부리그 1위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홈런 세 방을 몰아쳐 10-6으로 역전승했다.
상무와 KT가 맞붙는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결승은 10월1일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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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상무와 KT 위즈가 퓨처스리그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남부리그 1위 상무는 29일 문경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준결승에서 북부리그 2위 LG 트윈스에 5-2로 이겼다.
선발 투수 김동주가 6이닝 2실점 역투를 펼쳤고, LG 출신의 4번 타자 이재원이 3-2로 앞선 3회말 결정적인 2점 홈런을 터뜨려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남부리그 2위 KT는 서산에서 열린 북부리그 1위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홈런 세 방을 몰아쳐 10-6으로 역전승했다.
2-4로 밀리던 7회초 이용현이 3점 아치를 그려 전세를 뒤집었고, 8회초에는 강민성이 만루 홈런을 터뜨려 승부를 갈랐다.
상무와 KT가 맞붙는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결승은 10월1일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우승팀은 상금 3000만 원을 받는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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