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드레스코드 전달 못 받은 박보영 드뮤어룩

누가봐도 주인공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 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주인공들. 다들 블랙 컬러로 드레스코드를 맞췄지만 박보영은 밝은 브라운 컬러의 울자켓 울쇼츠 셋업으로 누가 봐도 여주인공의 면모를 드러냈다.

출처 : 박보영 sns
출처 : 박보영 sns
출처 : 박보영 sns

아담한 체형의 박보영은 공식석상에 설 때마다 주구장창 착용하고 있는 브랜드가 있는데 바로 국내 브랜드 '브라이드 앤 유'이다. 많은 여배우들의 드레스 맛집으로 유명한 브라이드 앤 유는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옷이 많다.

옷 컬러와 소재를 모두 통일하여 시각적으로 끊김 없이 키가 커 보이고 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냈다. 스킨 색상의 스틸레토 힐을 매치하여 다리는 더 길어보이게 스타일링했다.

출처 : 브라이드 앤 유 공홈
-브랜드 : 브라이드 앤 유
-제품명 : 마일라 테일러 카라 울 자켓 + 레오 울 쇼츠 셋업
-가격 : 486,000원
-자켓 안에 매치한 뷔스티에 베스트 16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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