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드레스코드 전달 못 받은 박보영 드뮤어룩
누가봐도 주인공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 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주인공들. 다들 블랙 컬러로 드레스코드를 맞췄지만 박보영은 밝은 브라운 컬러의 울자켓 울쇼츠 셋업으로 누가 봐도 여주인공의 면모를 드러냈다.
아담한 체형의 박보영은 공식석상에 설 때마다 주구장창 착용하고 있는 브랜드가 있는데 바로 국내 브랜드 '브라이드 앤 유'이다. 많은 여배우들의 드레스 맛집으로 유명한 브라이드 앤 유는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옷이 많다.
옷 컬러와 소재를 모두 통일하여 시각적으로 끊김 없이 키가 커 보이고 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냈다. 스킨 색상의 스틸레토 힐을 매치하여 다리는 더 길어보이게 스타일링했다.
-브랜드 : 브라이드 앤 유
-제품명 : 마일라 테일러 카라 울 자켓 + 레오 울 쇼츠 셋업
-가격 : 486,000원
-자켓 안에 매치한 뷔스티에 베스트 168,000원
-제품명 : 마일라 테일러 카라 울 자켓 + 레오 울 쇼츠 셋업
-가격 : 486,000원
-자켓 안에 매치한 뷔스티에 베스트 16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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