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에 CF 50편! 90년대 톰보이 여신 여배우, 시간도 비껴간 우아한 슈트룩

배우 김지호가 12일 인스타그램에 "#신촌 #여성조선 5월호 인터뷰 #청청패션 #크롭상의 정장 #오랜만에 신촌나들이 #책홍보 신촌역 근처에서 촬영하고 인터뷰했는데 대학때이후 첨 가본것같다.하하하 끝내고 연대에가서 학교도 한바퀴돌았다.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김지호 SNS

김지호가 담백하면서도 세련된 슈트 스타일링으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김지호는 크롭 재킷과 와이드 팬츠로 구성된 차분한 그레이 슈트를 착용하고 여기에 흰색 슬리브리스 톱으로 절제된 캐주얼함을 더해 고급스러운 미니멀룩을 연출했습니다.

짧은 헤어스타일과 편안한 미소가 더해져 자연스러운 멋이 묻어났고, 때로는 스니커즈로 활동성을 살리고 때로는 데님 셋업으로 빈티지한 무드를 가미하며 변화무쌍한 스타일 감각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배경 속 레트로한 LP 커버들과 어우러진 모습은 마치 한 편의 예술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클래식하면서도 현재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한편, 김지호는 시원하면서도 보이시한 외모 1995년 ~ 1996년에 출연한 CF개수만 50여 편이 될 정도로 연예계에서 최전성기를 누리는 CF스타였습니다.

1994년 KBS <사랑의 인사>라는 청춘 드라마에서 보이시한 대학생역할로 출연하여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 부부연기를 함께 했던 배우 김호진과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김지호 SNS
사진=김지호 SNS
사진=김지호 SNS
사진=김지호 SNS
사진=김지호 SNS
사진=김지호 SNS
사진=김지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