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손흥민보다 ‘3살’ 어린 ‘천재’ 감독 나왔다→伊 파르마 부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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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의 신예 감독이 등장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카를로스 쿠에타가 파르마 신임 감독으로 부임하기 위해 오늘 이탈리아에 도착했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만일 쿠아테의 파르마행 공식 발표가 나온다면 그는 이탈리아 리그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감독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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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29세의 신예 감독이 등장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카를로스 쿠에타가 파르마 신임 감독으로 부임하기 위해 오늘 이탈리아에 도착했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1995년생의 쿠에스타 감독은 유럽 축구계가 주목하는 차기 명장이다. 프로 축구 선수가 되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선수 생활을 해온 그는 프로 데뷔 가능성이 보이지 않자 빠르게 지도자로 선회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소년 팀 코치 생활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어 유벤투스 유소년 팀 코치를 거쳐 지난 2020년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선택을 받아 아스널 수석 코치직을 역임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그 결과 지난 시즌엔 노리치 시티 감독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쿠에타 수석 코치의 도움을 받은 아르테타 감독은 아스널을 맨체스터 시티의 대항마로 끌어올리며 ‘명가’의 자존심을 이어가는 중이다.
다가올 시즌부턴 약 6년간의 아스널 생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감독 커리어를 시작한다. 행선지는 파르마. 이에 로마노 기자는 “쿠에타는 29세의 나이로 아스널을 떠나 파르마로 향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만일 쿠아테의 파르마행 공식 발표가 나온다면 그는 이탈리아 리그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감독이 될 예정이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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