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15살 딸 하루 남자친구 정리하나? 장원영 “죽을 때까지 모르게 해달라”






[뉴스엔 강민경 기자]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딸 하루의 남자친구와 관련해 언급했다.
2월 19일 채널 '에픽하이'에는 '에픽적 사고 vs 아이브적 사고'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해 에픽하이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타블로는 "요즘 젊은이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배우려고 청년 대표 6분을 모셨다"면서 아이브를 소개했다. 에픽하이와 아이브는 세대 차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타블로는 이서의 나이를 듣고 "하루보다 3살 많은 거야. 실제로 하루랑 같이 학교를 다닐 수 있는 나이네. 그럼"이라고 말했다. 타블로의 딸 하루는 15살, 투컷의 딸은 11살, 미쓰라 진의 아들은 5살이라고 소개했다.
타블로는 "하루가 15살인데 립 관련된 뭐 립글로스, 립밤 왜 이렇게 많이 사는 거야?"라며 궁금해했다. 이어 "밤에 자기 전에도 발라. 그래서 내가 '잘 건데 왜 발라?' 그러면 그래야 기분이 좋거든이라고 하더라. 입술이 하나인데 왜 이렇게 많이 사냐고"라고 덧붙였다.
타블로는 "내가 궁금한 게 있는데 하루가 15살이니까 곧 언니들 나이도 될 거 아니야"라고 말을 꺼냈다. 안유진은 "하루가 (남자친구) 데리고 온 적 없었어요?"라고 물었다. 타블로는 "없어"라고 빠르게 답했다. 안유진은 "아니면 유치원에서라도? 막 뽀뽀했어 이러면서"라고 말했다.
타블로는 "아니 뭐 그런 건 없었는데"라고 했다. 이서는 "엄마한테만 말하는 거 아니야?"라고 짚었다. 이를 들은 아이브 멤버들은 놀랐다. 타블로는 "아니야. 나한테 다 이야기해"라고 반박했다.
이를 들은 리즈는 "아닐 수도 있다"라고 했다. 투컷과 미쓰라는 "어떻게 확신하지"라고 했고, 이서는 "아닐 것 같은데. 여자아이의 마음이란"이라고 했다. 아이브 멤버들은 "괜찮아"라고 위로했다. 결국 타블로는 "아니야"라고 절규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타블로는 "내가 궁금한 거는 언젠가 남자친구가 생겨. 내가 봤을 때 이 남자애는 진짜 아니야. 그런데 얘한테 얘기하면 얘는 안 들을 거 같아. 이미 좋아해서. 티 안 나게 어떻게 정리해도 되는 거야? 너희 입장에서는 만약에 아빠가 너 모르게 정리를 해줬어. 헤어지게 만들면 고마워할 것 같아?"라고 질문했다. 장원영은 "대신 죽을 때까지 모르게 해주세요. 아빠가 정리했다는 걸"이라고 답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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