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파격' 선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 英 국대 사령탑' 선임 고려, 부활 이끌 '적임자' 낙점...구단주가 직접 '추천'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짐 랫클리프 구단주는 맨유 감독직에 전 잉글랜드 감독인 사우스게이트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 시즌 20라운드까지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리그 6위까지 추락했다. 결국 성적 부진과 보드진과의 갈등이 겹쳐 아모림 감독은 경질됐다.
이후 소방수로 투입된 마이클 캐릭 임시감독은 흔들리던 팀을 빠르게 재정비했다. 12경기에서 8승 2무 2패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팀을 리그 3위까지 끌어올렸고,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확보를 눈앞에 두고 있다.

캐릭의 정식 부임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상황이지만, 랫클리프 구단주는 사우스게이트를 대안으로 주시하고 있다. 사우스게이트는 2013년 잉글랜드 21세 이하(U-21) 대표팀을 시작으로, 2016년 11월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사우스게이트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를 28년 만에 4강에 올려놓았고, UEFA 유로 2020과 유로 2024에서 연달아 준우승을 차지했다.
유로 2024를 끝으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을 떠난 사우스게이트는 야인으로 지내고 있으며, 현재 맨유와 연결되고 있다.

'커트오프사이드'는 "제이슨 윌콕스 디렉터와 오마르 베라다 CEO가 감독 물색 작업을 진행 중이지만, 최종 결정은 랫클리프에게 달렸다"며 "랫클리프는 사우스게이트가 맨유에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믿는디"고 설명했다.
이어 "사우스게이트의 이름은 캐릭의 정식 감독직 야망에 대한 진지하고 진정한 위협으로 계속해서 거론되고 있다.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맨유는 중대한 기로에 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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