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도 나이도 아니다.." 70살 넘어 새 친구가 생기는 사람의 특징 1위

70살을 넘기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다고들 말합니다. 그런데 이 나이에도 친구가 늘어나는 분들이 분명히 있습니다.성격이 유난히 활발해서도 아니고 나이가 젊어서도 아니라고 합니다. 오늘은 그런 분들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같은 자리에 꾸준히 갑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한 자리에 꾸준히 나간다는 점입니다. 여러 모임을 기웃거리기보다 한두 곳을 오래 다닙니다. 얼굴을 자주 보다 보면 말을 트는 순간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관계는 대체로 횟수가 쌓이면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새로 사귀려고 애쓰기보다 같은 자리를 지키는 쪽이 효과가 큽니다.

과거 이야기를 앞세우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지나온 이야기를 먼저 꺼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예전에 무슨 일을 했는지부터 말하면 대화가 한쪽으로 기울기 쉽습니다. 새 친구가 생기는 분들은 지금 하는 일을 화제로 삼습니다. 상대도 같은 자리에서 이야기할 수 있게 되니 대화가 편해집니다. 과거는 나중에 자연스럽게 나오면 충분합니다.

작은 부탁을 잘 합니다

세 번째는 사소한 부탁을 어려워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자리를 맡아 달라거나 길을 물어보는 정도의 부탁입니다. 이런 작은 주고받음이 몇 번 쌓이면 서먹함이 줄어듭니다. 도움을 받은 뒤에 짧게 인사를 건네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관계는 큰 호의보다 이런 작은 왕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 친구가 생기는 일은 성격보다 습관의 문제에 가깝습니다. 같은 자리에 나가고 지금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기회는 생깁니다.이번 주에 한 곳이라도 정해 두고 나가 보시면 좋겠습니다. 두세 번만 반복해도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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