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사업가와 결혼 후 달라진 분위기 "시댁에서 너무 체크해"('홈즈')

조은애 기자 2023. 3. 12. 23: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서인영이 결혼 후 분위기가 달라진 이유를 고백했다.

서인영은 '청담동 며느리룩'이라는 김숙의 말에 "솔직히 말하면 시댁에서 너무 다 본다. 체크한다"며 "너무 체크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동민은 서인영이 시댁 얘기를 하면서 얼굴을 찡그렸다고 지적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달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서인영이 결혼 후 분위기가 달라진 이유를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인영이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단아한 모습의 서인영을 보고 "어떻게 이렇게 스타일이 확 변했냐"며 놀랐다. 

서인영은 '청담동 며느리룩'이라는 김숙의 말에 "솔직히 말하면 시댁에서 너무 다 본다. 체크한다"며 "너무 체크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동민은 서인영이 시댁 얘기를 하면서 얼굴을 찡그렸다고 지적했다. 

당황한 서인영은 손을 내저으며 "아니야"라고 말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달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