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 리얼리티 '환승연애4' 오늘 시작…시청 방법은?"

현영희 기자 2025. 10. 1. 19: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연인과 함께 지내며 다시 사랑을 이어갈지, 혹은 새로운 인연을 택할지를 결정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가 시즌4로 돌아왔다.

연출을 맡은 김인하 PD는 1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최근 연애 트렌드는 감정 표현이 솔직하고, 좋고 싫음이 분명하다"며 "빠르게 고백하고, 아니다 싶으면 곧바로 마음을 접는 방식이 이번 시즌에도 반영됐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환승연애4' 제작발표회 사진=연합뉴스

전 연인과 함께 지내며 다시 사랑을 이어갈지, 혹은 새로운 인연을 택할지를 결정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가 시즌4로 돌아왔다.

연출을 맡은 김인하 PD는 1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최근 연애 트렌드는 감정 표현이 솔직하고, 좋고 싫음이 분명하다"며 "빠르게 고백하고, 아니다 싶으면 곧바로 마음을 접는 방식이 이번 시즌에도 반영됐다"고 말했다.

패널들도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특징으로 '속도감'을 꼽았다.

개그우먼 이용진은 "2배속, 3배속 영상을 보는 것 같은 다이내믹함이 있다"고 했고, 김예원 역시 "이번 시즌은 무엇보다 속도가 다르다"고 강조했다. 유라도 "예상치 못한 전개가 쉴 새 없이 이어져 놀랐다"고 덧붙였다.

김 PD는 "제작진이 약 1천명을 만나보고, DM(직접 메시지)까지 보내며 적합한 인물을 찾았다"며 "엑스(전 연인)와의 관계뿐 아니라 새로운 커플로 발전할 가능성, 다른 출연자와의 케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의 핵심 테마는 '시간'이다. 출연자들은 시계 모양 장치를 움직여 전 연인과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을 '퍼센트'로 표시할 수 있다.

김인하 PD는 "'환승연애'는 시즌10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다른 연애 프로그램은 새로운 인연에만 초점을 맞추지만, '환승연애'는 전 연인과의 깊은 서사가 있어 몰입도가 다르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시리즈를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환승연애'는 1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1회를 무료 선공개한 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1·2회 정식 공개가 이뤄진다.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