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빅클럽’이 부른다!...결국 여름에 떠나나→’1,300억 제안 시 고려’

이종관 기자 2026. 2. 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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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리버풀이 무릴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27일(한국시간) "무릴루가 첼시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6~7,000만 파운드(약 1,166~1,361억 원)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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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첼시와 리버풀이 무릴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27일(한국시간) “무릴루가 첼시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6~7,000만 파운드(약 1,166~1,361억 원)이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 브라질 국적의 무릴루는 현시점 프리미어리그(PL)에서 가장 핫한 센터백 자원이다. 자국 코린치안스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3년에 1군 무대를 밟았고 곧바로 주전으로 도약하며 ‘빅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노팅엄 포레스트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 기간은 무려 5년. 브렌트포드와의 경기를 통해 PL 데뷔전을 치른 그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주전 자리를 꿰찼고 그 결과 노팅엄 구단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6경기 2도움.

지난 시즌은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이었다. 굳건히 주전 자리를 지킨 그는 지난 시즌 39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했다. 또한 그의 활약에 힘입어 노팅엄 역시 리그를 7위로 마치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올 시즌도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무릴루. 첼시와 리버풀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 매체는 “첼시와 리버풀이 무릴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노팅엄은 그와의 계약 기간이 2029년까지 남아 있기 때문에 그를 판매하는 데 여전히 소극적이다. 하지만 6~7,000만 파운드 수준의 이적료가 제시된다면 어쩔 수 없이 매각을 고려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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