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일본서 토끼 키우네! 스타일 확 바뀐 호피 바지-롱스커트룩
배우 하연수가 27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하연수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앤 화이트 웨이브 롱스커트를 착용해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또, 하연수는 블랙 니트 크롭톱에 블랙 재킷을 걸치고 브라운 데님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특히 하연수는 네이비 크롭톱에 호피 무늬 바지를 착용해 독특하고 멋스러운 코디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2013년 연애의 온도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드라마 ‘몬스타’, ‘감자별 2013QR3’, ‘리치맨’ 등의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이후 지난해 4월 일본 잡지 영 매거진에 모델로 데뷔해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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