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낯설어” 이시영, 확 달라진 미모 [★SNS]
정하은 2024. 10. 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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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42)이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파리에서 잉크 컬렉션을 만나는 감격스러움이란... 그저 멋지다는 말 밖에는. 윤기 대표님 옆자리라 더 갸냘퍼 보이고 좋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오프 숄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고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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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저] 배우 이시영(42)이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파리에서 잉크 컬렉션을 만나는 감격스러움이란... 그저 멋지다는 말 밖에는. 윤기 대표님 옆자리라 더 갸냘퍼 보이고 좋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오프 숄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고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특히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평소 화장기 없는 얼굴과 꾸밈없는 털털한 모습을 주로 보다 깜짝 비주얼 변신에 “맨날 민낯만 보다가 풀메이크업한 언니 낯설다” “화려한 것도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jayee21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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