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불교' 열풍에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 & 제14회 붓다아트페어' 인기 [한강로 사진관]
이제원 2026. 4. 2. 14:41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 & 제14회 붓다아트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와 '붓다아트페어'는 한국 전통불교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내 전통불교문화산업 박람회다.
'힙불교' 열풍이 이어지면서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전 등록 관람객이 처음으로 5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해 인기를 실감했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운영 사무국에 따르면,사전 등록 관람객(지난 27일 기준)은 5만 794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만 2763명에서 35.51%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다. 2023년 1만1187명 수준이었던 관람객 수가 불과 2년 만에 5배 이상 불어났다.
이제원 선임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고도 없었는데 묵묵히”…조용히 빈소 찾은 신동엽·이준
- 양도세 데드라인 3일 전 팔았다…정용진, 255억 매각에 숨겨진 ‘정밀한 타이밍’
- “이제 다 말랐습니다”…40년 포효 끝에 무대 지운 임재범의 ‘보통의 결단’
- “안 버려줘서 고마워”…윤다훈, 딸이 완전히 바꿔놓은 아빠의 삶
- “소년은 아버지의 김밥이 가장 좋았다”…잡초밭 독학 골퍼 김민규, 450억 '억만장자 리그' 입성
- “너는 아끼지 말고 먹어라”…김신영, 14년 독한 강박 내려놓은 이유
- 활동 뜸했던 이유 있었다…한고은·윤현민·조권, 부모님 암 투병 고백
- 낙인을 실력으로 지워냈다…임지연, 12년 현장이 증명한 1인 2역의 무게
- “나를 참 좋아하셨구나”…전인화, 수십 년 시부모 모신 속내
- 통장 잔고 300만원, 박성웅의 10년 무명을 바꿔준 인생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