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너네 모두 웃음거리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베테랑 CB, 심판에 욕설로 추가 징계 확정! 첼시전 결장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추가 징계를 받게 됐다.
맨유는 지난달 21일(한국시각)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1라운드 AFC 본머스와의 원정경기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매과이어는 선발 출전했는데, 2-1로 앞선 후반 33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반칙하며 퇴장당했다. 이후 주니오르 크루피가 페널티 득점에 성공했다. 양 팀은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
매과이어는 퇴장 징계로 지난 14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는데, 추가 징계로 인해 19일 열릴 예정인 첼시와의 원정경기도 뛰지 못하게 됐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성명을 통해 "매과이어는 본머스와의 PL 경기 중 78분에 퇴장당한 후 기소되었다. 매과이어는 퇴장 처분 이후 대기심을 향해 부적절한 방식으로 행동하거나 욕설 및 모욕적인 언사 또는 행동한 혐의를 받고 있다"며 "해당 수비수는 이후 혐의를 인정했다. 규제 위원회는 청문회를 거쳐 제재를 확정했으며, 그에 대한 서면 사유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매과이어는 3만 파운드(약 600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이날 경기 대기심이었던 맷 도노휴의 보고서에 따르면 매과이어는 심판들에게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노휴는 보고서를 통해 "경기 78분, 스튜어트 애트웰 주심이 맨유의 5번 매과이어를 퇴장시켰다"며 "비디오보조심판(VAR) 판독이 완료된 후, 매과이어는 경기장을 떠나면서 나에게 다가와 '너희들은 웃음거리야. 너희가 모두 씨X 웃음거리라고'라고 소리쳤다. 추가 검토를 위해 이 사안을 축구협회에 보고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경기가 끝난 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심판 판정 일관성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영국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는 페널티킥으로 선언되고, 다른 하나는 그렇지 않았다"며 "심판이 한 경기에서 같은 팀에 두 개의 페널티킥을 주는 것이 어렵다는 점은 알지만,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왜 VAR이 그 상황에 개입하지 않았느냐는 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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