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맛배달' 호평.. 누적 주문액 30억 원 돌파
강동엽 2022. 11. 2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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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공배달앱인 '전주맛배달'이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전주맛배달이 운영 8개월여 만에 가입자 4만 명, 누적 주문금액 30억 원을 돌파해 지역 내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 경제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전주맛배달'은 중개수수료와 가입비, 광고비의 부담이 없고 배달비 지원 등의 쿠폰 지급과 전주사랑상품권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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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공배달앱인 '전주맛배달'이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전주맛배달이 운영 8개월여 만에 가입자 4만 명, 누적 주문금액 30억 원을 돌파해 지역 내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 경제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전주맛배달'은 중개수수료와 가입비, 광고비의 부담이 없고 배달비 지원 등의 쿠폰 지급과 전주사랑상품권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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