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2026시즌 신규 유니폼 공개... "자연과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 담았다"

박건도 기자 2026. 2. 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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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가 2026시즌에 착용할 신규 유니폼을 공개하며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필드 홈 유니폼은 한강 하구와 김포 평야 등 자연환경과 도시의 미래 지향적 이미지를 상징하는 형광 그린을 메인 컬러로 채택했다.

김포 관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유니폼은 김포의 자연과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하나로 녹여내는 데 집중했다"며 "새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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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김포FC 2026시즌 유니폼. 골키퍼 홈 손정현(왼쪽부터), 필드 홈 무신, 필드 어웨이 김결, 골키퍼 어웨이 윤보상. /사진=김포FC 제공
김포FC가 2026시즌에 착용할 신규 유니폼을 공개하며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김포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규 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구단에 따르면 이번 유니폼의 핵심 콘셉트는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김포시의 이미지다. 필드 홈 유니폼은 한강 하구와 김포 평야 등 자연환경과 도시의 미래 지향적 이미지를 상징하는 형광 그린을 메인 컬러로 채택했다. 여기에 세로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가미해 수도권을 잇는 김포의 연결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화이트 바탕의 필드 원정 유니폼은 수도권 관문 도시의 정제된 이미지를 담았다. 홈 유니폼과 같은 그린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해 디자인적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골키퍼 유니폼은 두 가지 색상으로 제작됐다. 홈은 김포의 상징성을 의미하는 옐로우, 원정은 역동적인 에너지를 뜻하는 핑크 컬러를 사용했다.

김포 관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유니폼은 김포의 자연과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하나로 녹여내는 데 집중했다"며 "새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시즌 신규 유니폼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오더 방식으로 판매된다. 사전 예약 기간은 2월 10일부터 19일까지이다. 이 기간 구매자에게는 이름 및 등번호 마킹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주문 제작된 유니폼은 원정 경기 출발 전 수령할 수 있도록 배송될 예정이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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