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북이면서 상수관로 파손…10시간 동안 800가구 단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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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에서 상수도관 파손으로 단수가 발생해 일대 주민들이 폭염속에서 10시간 넘게 생활 불편을 겪었다.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분께 북이면의 한 민간 소각장 앞 도로 지하에 있는 상수관로가 깨지면서 누수가 발생했다.
시는 상부 도로의 빈번한 차량 통행에 따른 충격 가중으로 상수도관이 파손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오전 8시 20분께 누수 지점을 확인하고 응급복구에 나서 낮 12시 50분께 수리를 완료하고 수돗물을 정상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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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12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에서 상수도관 파손으로 단수가 발생해 일대 주민들이 폭염속에서 10시간 넘게 생활 불편을 겪었다.
![파손된 상수도관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2/yonhap/20240812163124278iojl.jpg)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분께 북이면의 한 민간 소각장 앞 도로 지하에 있는 상수관로가 깨지면서 누수가 발생했다.
시는 상부 도로의 빈번한 차량 통행에 따른 충격 가중으로 상수도관이 파손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로 인해 오창 일신배수지에서 수돗물을 공급받는 용계리 등 9개리 800여가구가 출수 불량 및 단수 피해를 봤다.
시는 오전 8시 20분께 누수 지점을 확인하고 응급복구에 나서 낮 12시 50분께 수리를 완료하고 수돗물을 정상 공급했다.
시 관계자는 "아침 일찍 급수차 3대와 물병 등을 준비해 주민들에게 비상급수를 했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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