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근절, 안전한 서초 만들기!…서초구, 추석명절 대비 ‘불법촬영 합동점검 및 제로 캠페인’ 실시

김윤림 기자 2025. 9. 2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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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23일, 추석명절 대비 이용객이 많은 지역 내 버스터미널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불법촬영 합동점검 및 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초구가 구민 20명으로 구성된 서초불법촬영보안관, 서초경찰서와 합동으로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남부터미널 화장실 내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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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구민 20명으로 구성된 서초불법촬영보안관과 서초경찰서와 합동으로 서울고속버스터미널·남부터미널 화장실 내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집중 점검, 의심구역 방지 스티커 부착
- 성폭력·가정폭력 상담소와 협력해 ‘불법촬영범죄 제로’ 캠페인 병행, 홍보물 배부·피켓활동 진행
- 지난 7~8월 야영장, 수영장 등 다중이용이설에 대한 합동점검 실시해 안전한 여름휴가 환경 조성
- 전성수 구청장 “정기적인 불법촬영 점검과 캠페인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하는 데 최선 다할 것”
서울 서초구의 불법촬영 제로 캠페인 사진. 서초구청 제공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23일, 추석명절 대비 이용객이 많은 지역 내 버스터미널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불법촬영 합동점검 및 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초구가 구민 20명으로 구성된 서초불법촬영보안관, 서초경찰서와 합동으로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남부터미널 화장실 내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과 함께 불법촬영 금지 문구와 의심구역 방지 스티커를 부착해 범죄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아울러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성범죄 예방에도 기여하기 위해 성폭력‧가정폭력 상담소와 협력해 서초경찰서 반포지구대 앞에서 홍보물 배포와 피켓 캠페인을 펼치며 ‘불법촬영 범죄제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한편, 구는 2018년부터 서초불법촬영보안관을 운영하며 지역 내 공중·민간 개방화장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찰과의 협업을 통해 예방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7~8월에는 야영장과 수영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여름휴가 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

또, 서초불법촬영보안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매년 장비 활용법, 호신술, 응급처치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방배‧서초경찰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구는 불법촬영 의심신고센터(☎02-2155-6698)를 운영해 의심사례 신고 접수 시 보안관이 즉시 현장에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민간건물 점검지원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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