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3000:1 경쟁률 뚫고 선발된 올해 일본에서 가장 귀여운 여고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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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한 해의 가장 귀여운 여고생을 선발하는 '여자고등학생 미스콘 2025(女子高生ミスコン)'에서 4만3000:1의 경쟁률을 뚫은 그랑프리 수상자가 공개됐다.
지난 달 30일 일본 연예매체 모델프레스(Model press)에 따르면 그랑프리(최우수상) 수상자는 13번 참가자인 후쿠이현 출신 고등학생 1학년 난리(なんり,17)양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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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최우수상) 후쿠이현 출신 고등학교 1학년 '난리(なんり)' 양
NOW상, 고1 미스콘 그랑프리 총 3관왕 달성

지난 달 30일 일본 연예매체 모델프레스(Model press)에 따르면 그랑프리(최우수상) 수상자는 13번 참가자인 후쿠이현 출신 고등학생 1학년 난리(なんり,17)양이 차지했다.
난리 양은 긴 웨이브 머리에 교복 차림을 하고 아이보리색 가디건을 걸친 채 등장했으며 맑은 눈망울과 뽀얀 피부, 자연스러운 화장으로 나이에 걸맞는 풋풋함을 선보였다.

대회 측은 앞선 대규모 선발전을 통해 지난 17일 최종 후보 13명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일본 전국 47개 현에서 총 4만3000명의 여고생들이 참가할만큼 경쟁률이 치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참가 자격은 연예기획사에 소속돼있지 않은 일본 여고생 1~3학년 대상으로 하며 대회는 매년 개최된다.
모델프레스는 해당 콘테스트를 통해 다수의 엔터계 인물을 배출한 바 있으며 아이돌, 모델 등으로 차세대 엔터계 입문을 꿈꾸는 10대 소녀들에게는 등용문같은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날 난리 양 외에 준그랑프리는 모모냥 양, 모델프레스 상은 사라유메 양이 수상했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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