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구글 클라우드 ‘올해의 한국 파트너’ 선정

박지민 기자 2026. 4. 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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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CEO 현신균 사장(왼쪽에서 3번째)과 AI클라우드사업부장 김태훈 부사장(왼쪽에서 네번째)이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 2026' 현장에서 루스 선(Ruth Sun)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왼쪽에서 첫번째), 카란 바즈와(Karan Bajwa) 구글 클라우드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LG CNS

LG CNS가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에서 ‘올해의 파트너 2026’ 한국 부문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올해의 파트너는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고객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고, 탁월한 사업 성과를 달성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시상은 구글 클라우드 연례 행사인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에서 진행됐다.

LG CNS는 AI·클라우드 기술력과 사업 역량, 고객 성과 창출, 성장 기여도 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구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와 기업용 AI 플랫폼 ‘버텍스 AI’를 활용해 제조와 금융, 유통, 통신, 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 서비스 수백 건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또 구글 클라우드와 제미나이 기반 기업형 AI 사업 모델을 공동 개발하며 아시아·태평양과 미주 지역 기업의 AX(AI 전환)를 지원하고 있다.

앞서 두 회사는 2022년 미국 구글 클라우드 본사에서 디지털 전환(DX) 협약 ‘DTP’를 체결했으며 이듬해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3’ 콘퍼런스에서 최고 경영진이 만나 AI 분야 협력을 강화했다. LG CNS는 2023년 서비스·판매 파트너 2관왕과 2024년 서비스 파트너 수상에 이어 이번에도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를 받았다. 김태훈 LG CNS AI클라우드사업부장(부사장)은 “앞으로도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및 미주 지역 고객의 AX를 선도하는 파트너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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