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할 수 없는, 김 좀 먹어 봤다, 김을 맛 때문에 산다, 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김 투탑 (대기업 아님)
대천김
(대천김 은근 여러군데 있는데 저 로고를 사야 함)
성경김
(성경님은 지도표 마크를 확인하면 구별이 쉬움)
모두 저걸 선호한다는 건 아니지만, 저게 진심 투탑임
기름 맛소금 찌----인하게 묻은 김 원하면 저거 두 개 중에 하나 먹으면 됨
(그래서 건강한 맛 선호하는 사람들은 싫어하기도 함)
큰 마트에서 잘 안 팔아서 마트를 뒤지게 만들거나 동네 슈퍼를 가게 만드는 장본인
개인적으로
대천님은 도시락용 소포장이 짱이고 (저 사진의 앞쪽 김)
성경김은 녹차김 큰 거나, 김자반이 짱인 듯
(개인적 의견입니다. 태클, 아니 추천 대 환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