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 첫걸음에 초동 3만장이라니
이선명 기자 2025. 4. 29. 10:18

버추얼 아티스트 헤비(Hebi)가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3만 장을 돌파했다.
29일 앨범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22일 발매된 헤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크로마(Chroma)’는 발매 후 일주일(4월 22일~28일) 동안 총 3만628장이 판매됐다.
‘크로마’는 어릴 적부터 꿈을 가슴에 품어온 헤비가 내면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장과 색을 찾아가는 자기 발견의 여정을 담았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했다.
타이틀곡 ‘지금부터’는 헤비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다양한 이유로 도전을 주저하는 이들에게 “너도 할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지금부터’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일간 뮤직비디오 차트와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헤비는 현재 25만 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강렬한 곡부터 감미로운 발라드까지 소화하며 독보적인 육각형 보컬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헤비는 2020년 6월 유튜브에 공개한 ‘헨스포스(Henceforth, Orangestar)’ 커버 영상으로 일본 서브컬처 음악 팬들 사이에서 주목받았으며 50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헤비는 첫 번째 미니 앨범 발매를 기념해 내달 5일까지 브랜드 나이스고스트클럽(niceghostclub)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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