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김택규 회장 물러난다…'아테네 金' 김동문 교수, 제32대 배드민턴협회장 당선 [공식발표]

박승환 기자 2025. 1. 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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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문 제32대 대한배드민턴협회장./대한배드민턴협회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논란의 연속이었던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이 물러나고, 김동문 원광대 교수가 제32대 대한배드민턴협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매드민턴협회는 23일 "대전광역시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제32대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선거에서 김동문(現 원광대학교 스포츠과학부 교수)후보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창립 이후 2번째 경선으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 4명의 후보가 등록하였고 금일 투표에서 김동문 후보가 64표를 얻어 득표율 41.3%, 1위로 당선되었으며 전체 선거인 177명 중 155명이 투표하여 87.6%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금일 회장으로 당선된 김동문 당선인은 1992년부터 2005년까지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으로서 1996년 아틀란타올림픽과 2004년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다. 2017년 전북특별자치도 배드민턴협회 부회장, 2015년 대한배드민턴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던 김동문 당선인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통해 국민건강 생활스포츠로 발돋음을 약속하며 출사표를 냈다.

한편 김동문 당선인은 2월 초 열리는 정기 대의원총회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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