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코믹부터 레전드 사극…이하늬→임윤아, 넷플릭스 8월의 신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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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넷플릭스가 8월 넷째 주 신상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달랜다.
화끈한 워맨스로 부조리한 사회를 향한 통쾌한 한 방부터 달콤한 로맨틱 판타지, 정치 스릴러, 리얼리티, 그리고 사극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들이 차례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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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넷플릭스가 8월 넷째 주 신상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달랜다. 화끈한 워맨스로 부조리한 사회를 향한 통쾌한 한 방부터 달콤한 로맨틱 판타지, 정치 스릴러, 리얼리티, 그리고 사극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들이 차례로 공개한다. 그야말로 기대감 맥스다.

이하늬 방효린 주연의 ‘애마’(감독 이해영)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톱스타 ‘희란’과 신인 배우 ‘주애’의 이야기를 그린다.
‘애마부인’ 시나리오에 분노한 희란은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의 노출은 없다고 선언하지만, 영화사 대표 ‘구중호’는 계약을 이유로 그녀를 조연으로 강등시킨다. 이후 신인 감독 ‘곽인우’와 함께 오디션을 열어 주애가 ‘애마’ 역에 발탁된다. 희란과 주애는 카메라 너머 세상의 부당함을 깨닫고 각자의 방식으로 반격을 준비한다.
이하늬 방효린 외에도 진선규, 조현철이 출연한다. 이해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8월 22일 공개.

흥행 불패 K로코의 힘은 또 통할까.
‘폭군의 셰프’는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절대 미각의 폭군 왕과 만나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프랑스 요리대회 우승 후 쓰리스타 레스토랑 헤드셰프를 앞둔 ‘연지영’은 우연한 사건으로 과거에 떨어진다. 왕 ‘이헌’은 까다로운 성격과 절대 미각으로 주변을 긴장시키는 인물이다. 낯선 시대에 도착한 연지영은 요리 실력을 무기로 그의 입맛을 사로잡아 살아남으려 한다.
임윤아와 이채민이 주연을 맡고, 강한나가 합세했다. 8월 23일 공개.

‘호스티지’는 영국 총리의 남편이 납치되고, 프랑스 대통령이 협박을 받으면서 두 국가의 정상들이 정치적 미래와 가족의 생명을 두고 선택의 기로에 서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영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총리 ‘애비게일 돌턴’과 대통령 ‘비비안 투생’은 이민 문제로 협상을 벌이지만, 회담 직전 총리의 남편 ‘알렉스’가 괴한에게 납치된다. 동시에 투생 역시 재선을 앞둔 시점에서 압박을 받는다. 위기의 두 정상은 협력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다.
서랜 존스와 줄리 델피가 주연을 맡았으며, 맷 차먼이 극본을 집필했다. 공개시기 미정.

‘데이비드 장의 디너 타임 라이브’는 셰프 데이비드 장이 스타 게스트를 초대해 요리를 선보이고 요리 비법을 공유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3에서는 실수까지 편집 없이 담아내며, LA 다운타운 주방에서 즉석 요리를 펼친다. 공동 진행자 크리스 잉도 참여해 특유의 위트와 통찰을 더한다.
이번 시즌은 실시간 Q&A와 시청자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소통을 강화한다. 공개시기 미정.

‘연개소문’은 고구려 말기, 외세의 위협과 권력 다툼 속에서 나라의 운명을 짊어진 장수 연개소문의 생애를 그린 대하사극. 비범한 기개로 성장한 그는 혼란의 시대에 정치적 갈등과 외세의 침략에 맞서 고구려의 마지막 영광을 이끈다.
유동근, 이태곤, 이효정이 출연한다. 공개시기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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