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뽑힌 여배우 정체

배우 손예진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에 선정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해외 연예 전문 매체 스타모미터가 발표한 '2020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순위에서 손예진은 435만 4,037표를 얻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투표는 전 세계 20~40세 여성 셀럽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팬 투표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외모, 매력, 인기 지수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 이 투표에는 총 1,395만 5,584표가 집계되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습니다.

손예진의 뒤를 이어 태국 출신 블랙핑크 리사가 385만 2,340표로 2위, 대만 출신 트와이스 쯔위가 123만 2,298표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블랙핑크 지수, 블랙핑크 로제, 배우 송혜교, 블랙핑크 제니 등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또한 트와이스 사나(11위), 트와이스 미나(18위), 모모랜드 낸시(22위), 레드벨벳 조이(44위), 에버글로우 왕이런(46위), 트와이스 다현(53위), 소녀시대 윤아(59위) 등 K-POP 스타들도 대거 순위에 올라 K-스타들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손예진은 2001년 데뷔 이후 청순한 이미지로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이후 꾸준한 연기 변신을 통해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CF 활동에 집중하며 가끔 작품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 톱스타들과 달리, 손예진은 매년 꾸준히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특히 청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팜므파탈, 왈가닥, 당찬 캐릭터 등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습니다. '내 머릿속의 지우개', '클래식', '작업의 정석' 등의 멜로 영화뿐만 아니라, '공범', '협상', '비밀은 없다' 등의 스릴러와 액션 장르에서도 뛰어난 연기력을 발휘하며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 선정은 단순한 외모뿐만 아니라, 손예진이 가진 독보적인 매력과 꾸준한 연기 활동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손예진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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