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연속 1등 적중자 ‘0’…축구토토 승무패 28회차, 이월금 10억5000만원 쌓여

축구토토 승무패 27회차에서 2회 연속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다음 회차로 이월되는 적중금이 10억 원을 넘어섰다.
14일 스포츠토토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축구토토 승무패 27회차에서는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로 인해 전회차에서 이월된 2억 6,961만 원에 이번 회차 적중금이 더해져 총 10억 5,523만 원이 28회차로 이월됐다.
이번 27회차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6경기 등 해외축구 14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예상을 뒤엎는 이변들이 속출하면서 적중의 난이도가 크게 높아졌다.
EPL에서는 강등권에 머물고 있는 사우샘프턴이 홈에서 애스턴 빌라에 0-3으로 완패했고, 황희찬이 소속된 울버햄프턴은 손흥민의 토트넘을 상대로 4-2 승리를 거두며 깜짝 이변을 연출했다. 빅클럽 맞대결에서는 뉴캐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4-1로 대파했다.
라리가에서도 알라베스가 홈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0-1로 패했고, 레가네스 역시 바르셀로나를 안방으로 불러들였지만 접전 끝에 0-1로 패하는 등 원정팀의 승리가 많았다.
특히 이번 회차는 홈팀 승리가 4경기, 무승부가 3경기, 원정팀 승리가 7경기로 나타나며 ‘원정 강세’ 흐름이 두드러졌다. 브라이턴-레스터시티(2-2), 아스널-브렌트퍼드(1-1), 첼시-입스위치(2-2) 등 주요 경기에서 무승부가 발생한 것도 정확한 예측을 어렵게 만든 요인이었다.
2등은 총 10건이 적중해 각각 3,142만 원을 수령하게 됐으며, 3등은 222건(70만 원), 4등은 2,288건(13만 원)의 적중이 발생했다. 이번 회차의 전체 환급금은 총 7억 8,562만 원으로 집계됐다.
축구토토 승무패 규정에 따르면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최대 3개 회차까지 1등 적중 상금이 이월된다. 10억 원이 넘는 적중금이 쌓인 28회차는 17일(목) 오전 8시부터 19일(토) 오후 11시까지 판매된다.
28회차 대상 경기로는 에버턴-맨체스터 시티, 맨유-울버햄프턴, 비야레알-레알 소시에다드, 레알 마드리드-빌바오 등 흥미로운 매치업이 다수 포함됐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강팀의 예상 밖 패배와 무승부가 이어지며 예측 난이도가 높아졌고, 이로 인해 2회 연속으로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았다”며 “10억 원이 넘는 1등 적중금이 이월된 만큼, 다음 회차에도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투표권 구매자는 우측 상단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28회차 대상경기 정보와 경기 분석 등은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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