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주문 10건중 4건은 사이렌오더… 누적 주문 건수 7억건 달성

조진호 기자 2026. 1. 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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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는 ‘사이렌 오더’ 누적 주문 건수가 7억건을 넘었다고 19일 밝혔다.

사이렌 오더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지난 2014년 5월 도입한 모바일 주문 서비스다. 현재 스타벅스 고객의 10명 중 4명이 이용하는 보편적인 주문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스타벅스 코리아 전체 주문 중 사이렌 오더 비중은 약 40%로, 한국, 싱가포르, 홍콩,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14개 국가·지역 평균 대비 1.5배 수준이다.

한국에서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 결제 비중은 2019년 20%를 돌파하고 2024년 35%를 넘으면서 빠르게 높아졌다.

최근 5년간 모든 연령대에서 사이렌 오더 이용률이 높아졌다. 특히 60대 이상 스타벅스 회원이 결제한 주문의 3분의 1이 사이렌 오더를 이용했다. 20대 이하 회원 주문의 사이렌 오더 비중은 3분의 2에 달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사이렌 오더 누적 주문 7억 건 달성을 기념하여 19~25일 추가 별 적립 행사를 전개한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 혹은 계좌 간편결제로 1만 원 이상 사이렌 오더 주문 시 기존 1개의 만원별을 제공했던 혜택을 두 배로 제공한다. 가령 1만 원 이상을 사이렌 오더로 주문 시 방문별 1개와 만원별 1개, 이벤트 만원별 1개 등 총 별 3개를 적립할 수 있다.

조진호 기자 ft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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