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김보민 부부,결혼 17년만에 전한 소식

김남일과 김보민이 첫 예능 토크쇼 동반 출연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김남일과 KBS간판 아나운서 김보민 부부가 출연해 결혼 17년차 케미를 뽐낼 예정입니다.

김남일과 김보민은 SNS을 통해 알콩달콜한 부부 케미를 뽐내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겸 방송인 김보민이 과거 잡지에 실린 남편 김남일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김보민 인스타그램

김보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2 태극전사 #진공청소기#그기운그대로성남FC로#간절또간절"이라는 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와 저 눈빛 설레지 않을 수 없다" "태극전사 김남일 화이팅" "잘생긴 남편하고 살면 화가 안난다던데 진짠가여"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보민은 방송에서도 남편 김남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자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김보민은 김남일을 떠올리기만 해도 행복하다는 듯 미소를 띄며 “잘생겼다"라고 하며 “얼굴 뜯어먹고 사는 거 아니라고 하지만 난 얼굴 뜯어먹고 사는 거 같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김보민 인스타그램

김남일과 김보민은 2007년 결혼했습니다. 결혼전, 김보민 아나운서는 어려움을 겪고 김남일과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과거 KBS 2TV '맘마미아'에서 김보민 아나운서는 김남일과 결혼 당시를 떠올리며 "결혼 전 두 번 정도 큰 소리를 냈던 적이 있었다"고 이별을 통보받은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김보민은 "결혼 전 김남일이 갑자기 나에게 헤어지자고 하더라. '아나운서가 축구선수랑 결혼하는 거 봤어? 헤어져야 돼. 우린 결혼할 수 없어'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김보민은 "그래서 순간 결혼하지 말고 연애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심으로 사랑하니까 꼭 결혼은 안 하더라도 만나달라고 했다"고 결혼없이 만나기만 해달라고 매달렸다고 말했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김보민, 김남일 부부는 3년 열애 끝에 200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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