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에 이것 담으면 배당세 면제된다 "SCHD, S&P500 아닙니다"

유튜브 ‘부티플' 김동윤 책임매니저 영상 ⓒ사이다경제



버크셔 해서웨이의 ETF 매도, 의미는?

최근 금융 시장에서 큰 화제가 된 소식이 있습니다.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S&P500 ETF 전량 매도를 단행했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미국 증시가 고점에 도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왔는데요.

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 4분기 동안 약 60억 달러 상당의 주식을 매도하며 현금 보유량을 늘린 바가 있습니다. 이 같은 움직임이 단순한 포트폴리오 조정인지, 아니면 향후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 때문인지에 대한 해석이 분분합니다.




시장에 미치는 영향

워런 버핏의 결정이 상징적인 의미를 가질 수는 있지만, 이를 미국 증시 하락의 신호로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가 보유했던 S&P500 ETF 비중은 0.017%에 불과했으며, 매도 규모가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크지 않습니다. 또한, 금융주 비중을 줄이는 대신 소비재 섹터를 확대하는 등의 행보는 포트폴리오 조정의 성격이 강합니다.

따라서 최근 몇 년간 기술주와 성장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던 만큼, 일부 조정이 이루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반면, 이러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변동성이 낮고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배당주와 방어적 섹터를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




배당주 다시 각광받는 이유

미국 증시의 상승세가 다소 둔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성장주 중심의 투자에서 배당주 투자로 관심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배당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배당 성장주로는 암젠(Amgen), 쉐브론(Chevron), 홈디포(Home Depot), 버라이즌(Verizon) 등이 있으며, 여기에 AI 성장과 함께 주목받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애플(Apple),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 역시 배당 성장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유튜브 ‘부티플' 김동윤 책임매니저 영상 ⓒ사이다경제

특히, 메타 플랫폼스는 2024년부터 배당을 시작하면서 배당 성장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일반적으로 성장주로만 인식됐던 기업들도 최근 들어 배당을 강화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배당과 성장, 함께 잡는 법

배당 투자에서는 단순히 배당 수익만을 목표로 할 것인지, 주가 성장까지 고려할 것인지가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됩니다. 배당과 성장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면,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 ETF는 배당 성장주를 중심으로 구성하면서도 옵션 매도를 활용한 커버드콜 전략을 적용해 시장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커버드콜 ETF와 달리 개별 종목에 탄력적으로 커버드콜을 적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상승장에서는 옵션 매도 비중을 낮추고, 하락장에서는 방어적인 옵션 전략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유튜브 ‘부티플' 김동윤 책임매니저 영상 ⓒ사이다경제

또한, 과세 정책 변화로 인해 ISA 및 연금 계좌에서의 배당 과세 이연 혜택이 사라지면서 대안을 찾고 있는 투자자들에게도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면 콜옵션 매도로 발생한 수익은 자본차익으로 분류되어 해외원천징수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입니다. 절세 효과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는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배당과 성장, 균형 잡힌 투자 전략

최근 시장 변화 속에서 배당 투자는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할 전략적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배당 성장주와 시장 흐름에 맞춘 ETF를 활용해 유연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기적인 변동성에 흔들리기보다 기업의 성장성과 배당 정책을 함께 살펴보는 장기적인 투자 전략을 세운다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 콘텐츠는 삼성자산운용의 경제적 대가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본 자료는 종목 추천 또는 투자권유 목적으로 제작되지 않았습니다. 재무성과 및 영업실적은 광고 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 심사필 제25-00828호(2025.03.12~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