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 바다를 내려다보는 그 순간, 발아래 펼쳐지는 푸른 풍경에 숨이 멎는 듯한 감동이 찾아옵니다.
경남 남해군 미조면, 바다 위로 우아하게 뻗은 곡선 구조물 하나가 여행자를 맞이합니다.
바로 ‘설리 스카이워크’. 단순한 전망대를 넘어선 이곳은 감각적인 건축미와 함께 시각·신체적으로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명소입니다.
바다 위를 향해 43m


설리 스카이워크는 국내 최초로 비대칭형 캔틸레버 방식을 도입한 해상 전망대입니다. 한쪽만 고정하고 반대쪽은 받침 없이 뻗어 있는 구조로, 무게중심과 균형이 정교하게 설계된 길이 총 79m, 바다 쪽으로 돌출된 거리만 43m에 달합니다.
360도로 펼쳐지는 유리 바닥의 곡선 구조를 따라 걷는 내내 남해바다의 다양한 표정이 시야를 채우고, 해풍과 함께 구조물 특유의 미세한 흔들림이 긴장감과 설렘을 더합니다.
높이 36m 위에서 맞는 바람은 상상 이상으로 강렬하며, 그 자체로 잊지 못할 여행의 기억을 만들어줍니다.
스카이워크 하늘그네


스릴을 즐기는 여행자라면 하늘그네 체험은 필수! 스카이워크 끝단, 지상 38m 높이에 설치된 이 그네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유명 관광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운영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점심 휴게 12:00~14:30)
💰 이용요금: 7,000원
📸 포인트: 남해바다를 향해 몸을 던지는 듯한 스윙 체험, 사진 필수!
처음엔 다소 무서울 수 있지만, 금세 익숙해지는 공중의 해방감은 남해 바다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짜릿한 해방감을 선사합니다.
🧭 여행 팁 & 관람 안내

💰 입장료: 대인 2,000원 / 소인 1,000원
🚗 주소: 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303번길 176
🕘 스카이워크 운영시간: 오전 9시 ~ 오후 5시 (연중무휴, 기상 상황 따라 운영 유동적)
📅 추천 방문 시간: 오전 9시~11시 / 일몰 무렵
🌬️ 준비물: 바람막이, 모자/머리끈, 선크림 (특히 바람 강한 계절에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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