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은 넘 짧아요" 유튜브 쇼츠, 최장 '3분 영상'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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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쇼츠'의 분량 제한이 최장 1분에서 3분으로 확대된다.
이외에도 유튜브는 △국가별 트렌드 확인 △1분 이상 쇼츠 추천 기능 개선 △사용자 친화적 플레이어 사용자인터페이스(UI) 도입 △유튜브 일반 동영상 연동 강화 등 쇼츠 기능 강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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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영상 생성 AI 도입 등' 숏폼' 강화

(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유튜브 '쇼츠'의 분량 제한이 최장 1분에서 3분으로 확대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15일부터 쇼츠의 업로드 가능 길이가 최대 3분으로 늘어난다"며 "크리에이터가 가장 많이 요청한 기능인 만큼 더욱 자유롭게 이야기를 펼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1분이 넘어가는 영상은 일반 영상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와 함께 유튜브는 쇼츠 템플릿 기능도 도입한다. 템플릿은 영상 편집 내용을 일종의 틀로 만들어 따라 하고 싶은 영상이 있을 때 초보자도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쇼츠에서 리믹스 버튼을 누르고 템플릿 사용을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유튜브는 △국가별 트렌드 확인 △1분 이상 쇼츠 추천 기능 개선 △사용자 친화적 플레이어 사용자인터페이스(UI) 도입 △유튜브 일반 동영상 연동 강화 등 쇼츠 기능 강화를 예고했다.
유튜브는 틱톡으로부터 시작된 숏-폼(Short-form) 콘텐츠 선호 현상에 대응해 쇼츠 기능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특히 9월에는 구글이 개발한 영상 생성 인공지능(AI) '비오'(Veo)도 올해 안에 쇼츠에 통합시키겠다고 발표했다.
비오는 사용자가 문장 형태로 명령어를 입력하면 영상을 만들어 준다. 다만 영상 생성은 6초 이내로 제한되며 AI 생성물이라는 꼬리표가 붙을 예정이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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