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64%로 1%p↑…민주당 43%·국민의힘 22% [한국갤럽]

조희연 2026. 2. 27. 1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6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은 각각 43%, 22%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민주당이 43%, 국민의힘 22%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 지지율은 1%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그대로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6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은 각각 43%, 22%로 집계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4%가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전 조사인 지난 13일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로 직전 조사와 같았고, ‘의견 유보’는 10%였다.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긍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과 ‘부동산 정책’이 각각 17%를 기록했고, ‘외교’(11%), ‘소통’(8%) 등이 뒤를 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15%), ‘경제/민생’(10%), ‘외교’(8%) 등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이번 주 대통령 직무 평가는 작년 취임 초 기록한 최고 수준(65%)에 가깝다”며 “직무 긍정·부정 평가 이유 양쪽 최상위는 ‘부동산, 경제, 외교’로 집약되고, 각각 ‘소통, 능력’(긍정 이유)과 ‘도덕성, 독재/독단’(부정 이유) 등 대통령 스타일·자질에 대한 상반된 시각이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민주당이 43%, 국민의힘 22%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 지지율은 1%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그대로였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 2%, 진보당 1%였으며, 무당층은 28%였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2%가 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1%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13%,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4%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1.8%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희연 기자 cho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