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핵추진' 순항미사일 발사 준비 또는 시험 정황"-NY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가 북극해 노바야젬랴(Novaya Zemlya) 핵실험장에서 원자력 추진식 순항미사일 부레베스니크 발사 실험을 할 준비를 하고 있거나 실험을 최근 실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밖에도 러시아 당국이 지난 8월31일 이후 노바야젬랴 섬의 판코보 발사장 부근을 일시 위험 공역으로 지정하고 항공기 접근 금지령을 내린 것을 근거로 부레베스니크 미사일이 준비 또는 시험 발사될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러시아가 북극해 노바야젬랴(Novaya Zemlya) 핵실험장에서 원자력 추진식 순항미사일 부레베스니크 발사 실험을 할 준비를 하고 있거나 실험을 최근 실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부레베스니크는 원자력 추진에 따라 사거리는 사실상 무제한인데, 2019년 8월에는 발사 실험에 실패해 기술자 등 최소 5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NYT는 지난달 20일 촬영한 위성사진에서 부레베스니크의 크기와 일치하는 운반차 등 여러 대의 차량이 발사대 부근에 모여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했다. 28일의 위성 사진에서도 발사대가 가동하고 있는 것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러시아 당국이 지난 8월31일 이후 노바야젬랴 섬의 판코보 발사장 부근을 일시 위험 공역으로 지정하고 항공기 접근 금지령을 내린 것을 근거로 부레베스니크 미사일이 준비 또는 시험 발사될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다.
yoong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또 술이네"…박나래 활동 중단 후 '막걸리 학원' 다니자 시끌
- "옷 입으면 안 돼요"…항상 나체로 생활, 태국 '누드 리조트' 어디?
- 차은우 '200억 탈세' 그러면 유재석은?…"100억 벌어 세금만 41억 납부"
- "만취한 아내, 속옷 바뀌어 불륜 확신"…개그맨 이승주 사설탐정 된 사연
- "유부남과 바람피운 장모, 상간녀 소송당해…위자료 대신 내주기 아깝다"
- "결혼 3개월 남편, 팁 주듯 아내 가슴에 돈 꽂아…예물 돌려받을 수 있나"
- 중학생 집단폭행 신고했더니…가해자 부모 "어차피 우리 애 유학 간다"
- 김연아 "'나는 솔로'·'이혼숙려캠프' 오랜 시청자…울면서 봐"
- "버닝썬 재건 꿈꾸는 승리, 캄보디아 범죄 단지 간부들과 함께 파티"
- 김연아 "선수 때 아사다 마오와 인사만…친할 기회 없었다, 은퇴 후에도 못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