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림한 체형으로 늘 사랑받아온 가수 태연이 최근 체중 증가 이후 더욱 건강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
팬들은 “요즘이 제일 예쁘다”고 입을 모으고 있으며, 그런 그녀의 달라진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패션 아이템이 바로 이번 여름 니트 튜브탑이다.
태연은 늘씬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안정감 있고 자연스러운 몸매로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기준(Kijun)’ 브랜드의 크로셰 니트 튜브탑은 그녀의 변화된 이미지에 꼭 맞는 아이템으로, 채도가 낮은 더스티 블루 컬러가 우아함과 캐주얼함을 동시에 전달한다.

태연이 선택한 튜브탑은 립 니트 조직에 크로셰 플라워 장식이 포인트로 더해진 디자인으로, 단조롭지 않은 디테일이 특징이다.
타이트한 핏으로 몸매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면서도, 얇고 신축성 있는 소재 덕분에 착용감이 뛰어나 여름철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없다.

사이즈는 S와 M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각각 총장 31cm/33cm, 가슴 23cm/26cm, 밑단 21cm/24cm로 구성되어 있다.
공식 판매가는 135,000원이지만, 현재는 106,875원에 할인 판매 중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태연이 선택한 ‘기준’ 크로셰 니트 튜브탑은 스타일링의 폭도 넓다.
숏팬츠, 데님팬츠, 혹은 레깅스와 매치하면 간단하면서도 세련된 여름 룩이 완성된다.
튜브탑이라는 아이템 특성상 자칫 노출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태연은 본인의 체형과 톤에 맞는 절제된 컬러를 선택함으로써 과하지 않은 연출을 선보였다.

무대 위 강렬한 존재감과는 달리, 이번 여름 코디에서는 오히려 여유 있고 편안한 분위기를 내세우며 새로운 스타일 면모를 드러낸 태연.
크로셰 니트 특유의 텍스처와 몸에 밀착되는 핏이 그녀의 건강한 이미지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팬들에게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태연의 이번 여름 스타일이 특별한 이유는 단지 옷 때문만은 아니다.
몸무게 증량 이후 더욱 자연스럽고 풍성해진 실루엣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며 자신만의 분위기로 재해석한 점이 돋보인다.
얇은 튜브탑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이유는, 그녀가 입었기 때문이다.

패션은 몸에 맞는 옷을 고르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태연은 자신이 지금 어떤 모습인지, 어떤 무드를 전달하고 싶은지를 옷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 튜브탑 코디는 그런 점에서 ‘가수 태연’이 아닌, ‘사람 김태연’의 매력을 더 깊이 보여주는 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