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 제주SK 신임감독 "한국은 나의고향… 벤투와 비슷한 축구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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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신임 감독이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전 10시반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취임식이 열렸다.
올시즌 K리그1 11위에 그쳐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힘겹게 K리그1 잔류에 성공한 제주는 4년반동안 재임했던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의 수석코치였던 세르지우 코스타를 감독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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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신임 감독이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전 10시반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취임식이 열렸다.

올시즌 K리그1 11위에 그쳐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힘겹게 K리그1 잔류에 성공한 제주는 4년반동안 재임했던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의 수석코치였던 세르지우 코스타를 감독으로 임명했다. 코스타 감독은 개인 커리어 첫 감독 도전이다.
코스타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모든 것이 그리웠다. 다시 돌아와 너무나도 행복하다. 일할 준비가 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목표에 대해 "첫번째 목표는 과정을 믿는 것을 만드는 것이다. 짧은 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절차를 믿으면서 모든 선수들과 스태프들을 믿으며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제주SK가 저와 저의 코칭 스태프를 데려오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셨다. 저희 역시 성과를 가져다주기 위한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원하는 전술과 축구에 대해 "선수들에 대한 파악은 끝났다. 주도적이고 긍정적이며 볼을 소유하는 경기를 하겠다. 팬들이 즐길 수 있는 경기를 하겠다"며 "벤투 감독과 비슷한 축구를 할 수 있다. 저 역시 같은 DNA가 있기 때문이다. 수비에서 빠르게 공을 탈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규율, 조직, 야망이라는 세가지 포인트를 중요시여긴다"고 말했다.
제주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묻자 "2025시즌 제주의 강점에 대해서만 말하겠다. 선수들 개개인적으로 능력있고 경험있는 선수들이 있다. 특히 미드필더 선수들이 뛰어났다. 어린 선수들의 잠재력이 좋았다. 모든 팀마다 필요한 포지션이 있지만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선수를 선택하는 것에 대해 파트별 전문가들과 그 부분을 채워가겠다"고 말했다.

"팀만 발전시키는 것 외에 제주SK 전체를 발전시키는지도 중요하다. 개인뿐만 아닌 모두의 성공에 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서 파울루 벤투 감독과 19년간 함께해 이제 독립한 것에 대해 "벤투는 가장 친한 친구며 하루에도 수많은 대화를 한다. 벤투 감독은 나에게 '구단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야한다'고 했고. 개인 커리어와 가족들에 대해서도 조언을 해줬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자신의 감독생활을 시작한 것에 대해 "한국은 외국이 아니다. 여기에서 4년반동안 있었고 저의 고향과 같다. 행복한 기억이 많다"면서 "가족들과 다시 돌아온 것은 좋은 시작점이다. 한국에서 감독을 시작하는 것 역시 좋은 부분이다. 아이들은 항상 언제 한국에 돌아가냐고 했을 정도"라며 "제주 클럽의 노력을 느꼈다. 저를 진정으로 원한다는걸 느꼈다. 다음시즌 프로젝트에 저에게 자유를 줬다"며 제주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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