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 농도 200만 년 만 최고치...올해 역대급 폭염 오나 [영상]

서현정 2026. 3. 26. 1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세계기상기구(WMO)가 최근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온실가스 농도가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고 발표했다.

WMO가 23일 발표한 '2025년 지구 기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측정된 이산화탄소 농도는 약 423.9ppm으로, 산업화 이전(1750년) 대비 152% 수준이자 200만 년 만의 최고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휙] 폭염이 미치는 영향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세계기상기구(WMO)가 최근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온실가스 농도가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고 발표했다. WMO가 23일 발표한 '2025년 지구 기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측정된 이산화탄소 농도는 약 423.9ppm으로, 산업화 이전(1750년) 대비 152% 수준이자 200만 년 만의 최고치다. 메탄(1,942ppb)과 이산화질소(338ppb) 등 다른 온실가스도 나란히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지구에 열이 더 빠르게 축적될 수 있다는 의미로, 올해와 내년이 기온 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해가 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셀레스트 사울로 WMO 사무총장은 "일상적인 날씨조차 극단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지난해에만 폭염, 산불, 홍수로 수천 명이 사망했다"고 지적했다.

세계기상기구(WMO)가 최근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온실가스 농도가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고 발표했다.

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이수연 PD leesuyun@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