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 농도 200만 년 만 최고치...올해 역대급 폭염 오나 [영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세계기상기구(WMO)가 최근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온실가스 농도가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고 발표했다.
WMO가 23일 발표한 '2025년 지구 기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측정된 이산화탄소 농도는 약 423.9ppm으로, 산업화 이전(1750년) 대비 152% 수준이자 200만 년 만의 최고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세계기상기구(WMO)가 최근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온실가스 농도가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고 발표했다. WMO가 23일 발표한 '2025년 지구 기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측정된 이산화탄소 농도는 약 423.9ppm으로, 산업화 이전(1750년) 대비 152% 수준이자 200만 년 만의 최고치다. 메탄(1,942ppb)과 이산화질소(338ppb) 등 다른 온실가스도 나란히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지구에 열이 더 빠르게 축적될 수 있다는 의미로, 올해와 내년이 기온 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해가 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셀레스트 사울로 WMO 사무총장은 "일상적인 날씨조차 극단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지난해에만 폭염, 산불, 홍수로 수천 명이 사망했다"고 지적했다.

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이수연 PD leesuyun@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성숙 4채·송미령 3채... 장관 18명 중 7명 '다주택' [李정부 첫 재산 공개]-사회ㅣ한국일보
- 18세 고교생, 시의원 출사표 던져… 최연소 예비후보-정치ㅣ한국일보
- "피하긴 힘들겠구나" 김부겸 출마 결심… 민주 최초 대구시장 나올까-정치ㅣ한국일보
- 주한 이란대사 "한국은 적대국 아냐... 협의 후 호르무즈 통항 가능"-국제ㅣ한국일보
- 개구리소년 사건 35년, 아버지 세명은 이미 별세… 유족 "이제라도 진실 밝혀달라"-지역ㅣ한국일
- "윤석열 무죄" 외친 이혁재, 국힘 비례대표 청년 후보 오디션 심사-정치ㅣ한국일보
- "나프타 끊기면 수술·항암도 차질"… 정부·수액 3사 '수급 비상' 대응-경제ㅣ한국일보
- "진상 손님 같다"… 윤석열, 구치소 수감 중 '식탐 논란' 계속-정치ㅣ한국일보
- 마약왕 박왕열 누구?…참치 유통업 하다가 사탕수수밭 살인마 되기까지-사회ㅣ한국일보
- 의대 대신 사범대 선택한 학생... '메디컬 3관왕' 마음 흔든 스승-사회ㅣ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