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현역가왕' 결승 1R 최종 1위…이대로 최종 우승까지?

신영선 기자 2024. 2. 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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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이 '현역가왕' 결승 1라운드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에서는 결승 1라운드 1위 탈환전이 펼쳐졌다.

준결승 1위다운 무대를 선보인 전유진은 연예인 판정단의 평가를 듣다 울컥해 눈물을 흘렸다.

극찬이 쏟아진 가운데 전유진은 1100점 만점에 902점을 받아 박혜신을 누르고 최종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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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현역가왕'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전유진이 '현역가왕' 결승 1라운드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에서는 결승 1라운드 1위 탈환전이 펼쳐졌다. 

이날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전유진은 깔끔하면서 시원한 가창력으로 '숨어 우는 바람 소리'를 소화했다. 

준결승 1위다운 무대를 선보인 전유진은 연예인 판정단의 평가를 듣다 울컥해 눈물을 흘렸다. 

박현빈은 "앞으로 노래를 많이 안 했으면 좋겠다"며 "지금 목소리가 너무 좋다. 노래 너무 많이 하지 말라"고 말했다. 

설운도는 "자기 나이에 걸맞은 노래다. 제가 조언 하나 하자면 나이가 들고 사랑도 하고 세월의 흔적이 묻게 되면 노래가 점점 변한다. 노래가 익어간다. 절대 그거 하지 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극찬이 쏟아진 가운데 전유진은 1100점 만점에 902점을 받아 박혜신을 누르고 최종 1위에 올랐다. 

유일한 900점대를 기록하며 확실한 1라운드 1위를 차지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로써 전유진은 1차전 902점에 100점을 추가해 총 1002점을 획득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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