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프랭크→브렌트포드 맥케나 감독 연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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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프랭크 감독을 선임한다면 브렌트포드는 맥케나를 대안으로 여긴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6월 4일(이하 한국시간) "브렌트포드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토트넘 홋스퍼행이 가속화될 경우 키어런 맥케나를 지켜볼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프랭크 감독은 1973년생 덴마크 출신의 지도자로, 지난 2018년부터 브렌트포드를 이끌고 있다.
브렌트포드는 프랭크 감독의 이적을 고려할 수밖에 없고, 이에 맥케나 감독을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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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토트넘이 프랭크 감독을 선임한다면 브렌트포드는 맥케나를 대안으로 여긴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6월 4일(이하 한국시간) "브렌트포드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토트넘 홋스퍼행이 가속화될 경우 키어런 맥케나를 지켜볼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감독 교체의 기로에 서 있다. 유로파리그 우승에 성공했지만 구단 역대 최저 순위인 17위를 기록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을 고려하고 있다.
이 경우 안도니 이라올라, 마르코 실바 등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는 감독을 선임하려는 거로 알려졌다. 브렌트포드에서 장기 집권 중인 프랭크 감독도 그 후보 중 하나다.
프랭크 감독은 1973년생 덴마크 출신의 지도자로, 지난 2018년부터 브렌트포드를 이끌고 있다. 2021년 브렌트포드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뤘고 지난 4시즌간 중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지도력을 입증했다. 전방 압박을 기반으로 한 전술 능력을 호평받았으며 과거에도 데이터를 중시하는 여러 빅클럽이 감독 후보로 고려한 적이 있다.
브렌트포드는 프랭크 감독의 이적을 고려할 수밖에 없고, 이에 맥케나 감독을 지켜본다. 맥케나 감독은 1986년생 젊은 지도자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9위에 그치며 강등된 입스위치 타운의 감독이다.
입스위치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한계를 드러냈지만, 3부리그에서 2년 연속 승격으로 팀을 프리미어리그까지 끌어올린 맥케나 감독의 지도력은 여전히 인정받고 있다.
한편 브렌트포드는 이번 시즌을 리그 10위로 마쳤다.(자료사진=토마스 프랭크 감독, 키어런 맥케나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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