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꽃의 향연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오세요"…밤엔 드론쇼

박재천 2026. 4. 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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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다음 달 22∼24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하는 올해 축제의 백미는 동진천변에 펼쳐진 붉은 봄꽃 군락이다.

이 축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청결고추와 김장 문화, 봄꽃에서 착안한 '빨간색'을 테마로 한다.

송인헌 군수는 "올해 빨간맛페스티벌은 젊은 감각의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조화롭게 구성해 축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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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다음 달 22∼24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행사장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하는 올해 축제의 백미는 동진천변에 펼쳐진 붉은 봄꽃 군락이다.

왕복 3.3㎞ 구간에 양귀비(10만본), 작약(16만본), 꽃잔디(8만본) 등이 붉은 꽃물결을 이룬다.

이 축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청결고추와 김장 문화, 봄꽃에서 착안한 '빨간색'을 테마로 한다.

주 무대에서는 YB(윤도현밴드), 경서, 나비 등 인기가수 공연이 진행되고, 야간에는 1천400대의 드론쇼가 펼쳐진다.

또 전국레드댄스경연대회, 빨간맛치어리더대회, 맵부심푸드파이터대회, KBS 전국노래자랑, '빨간맛 운동회' 등 행사가 이어진다.

축제 기간 빨간색 옷이나 신발을 착용한 방문객은 푸드트럭 메뉴를 5%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축제 리플릿을 지참하면 중원대학교 박물관과 한지박물관 입장료, 산막이옛길 유람선 승선료가 할인된다.

송인헌 군수는 "올해 빨간맛페스티벌은 젊은 감각의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조화롭게 구성해 축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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