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켰더니 냄새!" 에어컨 틀기 전 미리 체크해야 될 사항 5

사진=연합뉴스

#먼지 거름 필터 청소

필터에 먼지가 많으면 냄새가 발생하고 냉방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필터에 먼지와 내부 곰팡이 등 이물질이 쌓이면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 필터를 세척할 때는 칫솔이나 얇은 천에 에어컨 전용 세제나 깨끗한 물에 베이킹 소다를 희석한 물을 적셔 닦고, 흐르는 물로 헹궈 건조한다. 습기 없이 필터를 건조 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가정에서 필터는 2주에 한 번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냉각핀

더러운 냉각핀을 방치하면 희망 온도까지 내려가는 데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냉각핀은 분해해서 청소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용 세정액을 사용해 칫솔이나 청소용 솔을 사용해 긁어내며 먼지나 이물질을 제거한다. 전원코드는 꼭 뽑고 청소를 해야하며 4개월에 한 번 정도 청소해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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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콘센트

에어컨 전원 콘센트가 단독으로 꼽혀있는지 점검한다. 에어컨은 전력소모가 큰 가전 중 하나이기 때문에 전원을 연장하거나 멀티탭을 사용하는 등 동시에 다른 콘센트를 꽂을 경우 과전류가 흐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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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기

먼지와 이물질이 쌓인 실외기를 그대로 두면 에어컨 효율이 저하될 수 있다. 실외기를 청소할 때에는 에어컨 청소와 마찬가지로 전원 코드를 뽑은 뒤 시작한다. 흡입구나 바람이 나오는 입구에 쌓인 먼지를 솔로 가볍게 털어낸다. 습기 있는 걸레 등을 사용해 닦아낼 경우에는 반드시 건조 과정을 거친 후 사용해야 한다.

#에어컨 가스

대부분 영구사용이 가능하지만 구입한지 오래된 제품이라 찬바람이 나오지 않는다면 점검을 의뢰해 미리 보충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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