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OK저축은행 홈구장 강서체육관 현장실사서 '합격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연고지를 부산으로 옮김에 따라 안방으로 사용할 강서체육관이 홈구장으로서 양호한 조건을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한국배구연맹(KOVO)과 OK저축은행 배구단에 따르면 연맹은 전날 강서체육공원 내 체육관에 대한 현장 실사를 벌였다.
한편 OK저축은행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10월 17∼23일)과 전국장애인체전(10월 31일∼11월 5일) 일정 때문에 강서체육관에서 V리그 홈 개막전을 조금 늦게 치를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K저축은행 배구단이 홈구장으로 쓸 강서체육관 내부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yonhap/20250718083154577djfk.jpg)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연고지를 부산으로 옮김에 따라 안방으로 사용할 강서체육관이 홈구장으로서 양호한 조건을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한국배구연맹(KOVO)과 OK저축은행 배구단에 따르면 연맹은 전날 강서체육공원 내 체육관에 대한 현장 실사를 벌였다.
현장 실사에는 박주점 연맹 경기위원장과 경기운영팀 실무자가 참여했고, OK저축은행의 권철근 단장과 실무자도 동행했다.
연맹은 경기장 규격과 관중석, 전광판, 천장 높이, 조명, 실내 온도, 경기 중계를 위한 광케이블 설치 가능 여부 등을 두루 점검한 뒤 전체적으로 경기를 하는 데 문제가 없어 '무난하다'는 평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OK저축은행 배구단이 홈구장으로 쓸 강서체육관 관중석 등 체육관 내부 [OK저축은행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yonhap/20250718083154839xewp.jpg)
박주점 경기위원장은 "체육관이 공원 안에 있어 주차장이 잘 갖춰져 있는 데다 구포역에서 지하철로 두 정거장 거리일 정도로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았다"면서 "일부 조명 시설 등만 보완한다면 경기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관중 4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체육관 내 라커룸과 심판실 등 경기 운영에 필요한 공간도 잘 갖춰져 있는 상황이다.
2024-2025시즌 경기도 안산을 연고지로 활용한 OK저축은행은 시즌 종료 후 부산 이전을 추진했고 지난 14일 부산시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시-OK 저축은행 배구단 연고지 협약식 박형준 부산시장(왼쪽)과 최윤 OK저축은행 구단주의 연고지 협약 체결 장면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yonhap/20250718083155057fxub.jpg)
부산은 초·중·고 배구팀 13개와 200여 개의 동호인 팀이 있고 동호인 수도 1천700여 명에 달해 배구 활성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OK저축은행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10월 17∼23일)과 전국장애인체전(10월 31일∼11월 5일) 일정 때문에 강서체육관에서 V리그 홈 개막전을 조금 늦게 치를 전망이다.
2025-2026시즌 V리그가 10월 18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OK저축은행의 홈 개막전은 장애인체전까지 끝난 이후인 11월 초에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chil881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윌 스미스, 투어 참가 바이올린 연주자에 '성희롱' 피소 | 연합뉴스
- KCM, 세 아이 아빠 됐다…지난달 셋째 득남 | 연합뉴스
- '성우계 대모' 송도순 별세에 애도 이어져…배한성 "망연자실" | 연합뉴스
- 새벽소동 속 주민 때려 시야장애…래퍼 비프리, 2심도 징역 | 연합뉴스
- 김정은에 '볼 뽀뽀'로 존재감 부각한 주애…김여정 자녀도 노출 | 연합뉴스
- "백악관의 인플루언서"…트럼프의 SNS전략 뒤엔 그녀가 있다 | 연합뉴스
- 현역병 피하려 하루 줄넘기 1천개…20대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
- 180㎏ 고무공이 어린이들 향해 '쿵쿵'…디즈니 직원이 맨몸 방어 | 연합뉴스
- 현대 왕조 이끌었던 '전천후 투수' 전준호, 새해 첫날 별세 | 연합뉴스
- 60년만에 은퇴하는 '오마하의 현인' 버핏…누적 수익률은 610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