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마지막 홀 실수에도 상승세…메모리얼 공동 1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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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에서 열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이어가며 공동 18위에 올랐다.
더블 보기 2개를 포함해 5오버파 77타를 적어내며 합계 3오버파로 공동 31위까지 밀렸다.
1라운드에선 다소 부진했던 샘 번스는 샷 이글 포함 7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5위로 급상승했고, 잰더 쇼플리도 중간 합계 2언더파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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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김시우는 1라운드 공동 7위에서 2라운드에선 흔들렸다. 더블 보기 2개를 포함해 5오버파 77타를 적어내며 합계 3오버파로 공동 31위까지 밀렸다. 샷 감각이 무뎌지고 퍼트 실수도 겹친 하루였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2타를 줄이며 단독 4위로 올라섰다. 셰플러는 타이틀 방어와 시즌 세 번째 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리고 있다. 1라운드에선 다소 부진했던 샘 번스는 샷 이글 포함 7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5위로 급상승했고, 잰더 쇼플리도 중간 합계 2언더파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콜린 모리카와는 3오버파로 주춤하며 같은 공동 8위로 내려왔다.
대회는 중반을 지나며 본격적인 순위 싸움에 불이 붙었고, 한국 선수들의 반등 여부와 함께 상위권의 혼전 양상이 주목된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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