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똑 닮은 부친 “딸은 메시, 나는 마라도나” (골때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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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를 똑 닮은 부친이 '골때녀' 가족 대표로 관중들에게 인사했다.
'골때녀'를 사랑하는 시청자 관중들 뿐만 아니라 '골때녀' 멤버들의 가족들도 관중석을 채운 상황.
이어 경기 전에 '골때녀' 가족 대표로 마이크를 잡은 서기 부친은 "서기 별명은 메시고 저는 젊었을 때 별명이 마라도나였다. 지금은 살이 쪄서 마라돈나로 불리고 있다. 슈퍼리그 팀 파이팅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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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를 똑 닮은 부친이 ‘골때녀’ 가족 대표로 관중들에게 인사했다.
2월 1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슈퍼리그 vs 챌린지리그 올스타전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올스타전 경기는 처음으로 500명 관중 앞에서 치러졌다. ‘골때녀’를 사랑하는 시청자 관중들 뿐만 아니라 ‘골때녀’ 멤버들의 가족들도 관중석을 채운 상황.
그 중에는 발라드림 에이스 경서기 듀오, 경서와 서기의 가족들도 눈에 띄었다. 경서 부모님과 서기 부모님이 친근하게 인사를 나눴고 경서 모친은 서기 모친에게 “서기가 오빠 닮았다. 엄마 아빠 안 닮았다. 오빠와 똑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서기 모친은 “어제 머리 염색하고 그랬다. (서기가) 촌스럽게 잘랐다고 뭐라고 하더라. 엄마 삼순이 같다고 하더라. 그래도 딸 덕에 이런 구경도 한다”며 딸 서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경기 전에 ‘골때녀’ 가족 대표로 마이크를 잡은 서기 부친은 “서기 별명은 메시고 저는 젊었을 때 별명이 마라도나였다. 지금은 살이 쪄서 마라돈나로 불리고 있다. 슈퍼리그 팀 파이팅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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