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24살 연하 아내와의 모습에 김지민 "아직 사랑하네"(조선의 사랑꾼)
이소연 2024. 9. 3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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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과 24살 연하 아내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9월 3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사랑꾼' 출연자들이 첫 야유회를 떠났다.
최성국은 휴게소를 구경하던 도중 아내와 스티커 사진기 부스에 들어가 함께 포즈를 취하기로 했다.
김지민은 행복해 하며 사진을 찍는 최성국 부부를 보고 "아직 사랑하네"라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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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과 24살 연하 아내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9월 3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사랑꾼' 출연자들이 첫 야유회를 떠났다.
야유회로 가던 길 멤버들은 휴게소에 들러 간식을 주문했다.
최성국은 휴게소를 구경하던 도중 아내와 스티커 사진기 부스에 들어가 함께 포즈를 취하기로 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인생 사진 찍나 보다"면서 반가워 했다.
최성국은 "얘 이거 되게 좋아해. 이런 곳 보면 못 지나친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행복해 하며 사진을 찍는 최성국 부부를 보고 "아직 사랑하네"라며 미소 지었다.
김국진은 강수지를 톡톡 치며 "찍고 싶냐"고 물었다. 하지만 강수지는 "별로 안 찍고 싶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이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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