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스위트룸처럼 변하는
우리 집 침실 인테리어!
휴일이면 온전한 휴식을 바라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온전한 휴식이라고 하면 바로 생각나는 곳이 있죠. 바로 호텔입니다. 우리 집 침실도 호텔처럼 꾸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부터 우리 집 침실을 호텔로 바꾸는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릴게요. 꼭 활용해 보세요!

1. 조명을 활용하라
호텔을 떠올려 보면 하나의 공간인데도 많은 조명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침대로 중심으로 스탠드가 배치가 되어 있고요. 간접 조명이나 기본 조명 외에도 곳곳에 사용 가능한 조명이 많이 배치가 되어 있어요.
여러분도 하나의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3개 이상의 조명을 사용해 주시면 호텔 같은 아늑함을 만들어내실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더라도 침대를 중심으로 펜던트 조명을 설치했죠. 또 침대 헤드 뒤에는 간접조명 용도로 바 조명을 설치해서 아늑한 느낌을 떠올리도록 했어요.

2. 침구를 잘 선택하라
호텔에 가서 침대에 누우면 정말 포근하다고 느끼실 텐데요. 그 이유는 침구를 잘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일단 배치를 잘 봐야 하는데요. 베개의 경우 1인 기준 베개는 2개, 2인 기준 베개는 4개 이상을 두는 것을 추천드려요. 훨씬 더 포근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 또 하나는 침구의 소재인데요. 60수에서 80수 침구를 선택하신다면 부드러우면서도 바스락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침구 컬러도 고려해 주세요. 관리가 가능하다면 화이트 침구를 선택하면 좋고요. 화이트 침구가 조금 부담스럽다면 컬러 배치를 신경 쓰면 됩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더 진한 색상의 그린 베개를 설치해서 포인트 컬러를 넣어 보다 더 정갈한 느낌을 줍니다. 여기에 베드 러너를 더하면 훨씬 더 고급스럽고 감각적으로 연출이 가능해요. 베드 러너는 담요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3. 대칭 구도를 활용하라
호텔에 들어갔을 때 안정적인 느낌이 드는 이유는 바로 대칭 구도 때문이에요. 대칭 구도는 어떤 것을 중심으로 양쪽에 같은 것을 배치하는 거예요. 위의 사진에서도 보면 침대를 중심으로 양쪽에 협탁 역할을 하는 가구를 두었고요. 조명 같은 경우에도 두 개를 설치해서 대칭 구도를 만들어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대칭 구도를 만들 때에는 반드시 같은 가구를 2개 배치할 필요는 없어요. 높이나 너비, 부피만 맞춰 줘도 충분히 대칭 느낌이 납니다. 대칭 구도를 더 스타일리시 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가운데에 포인트가 되는 그림이나 거울 등 오브제를 설치해 주세요. 중심이 잡히면서 고급스러우면서도 안정된 느낌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