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영입 무산’ 버밍엄, 패트릭 로버츠 임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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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이 양현준이 아닌 다른 공격수를 영입했다.
버밍엄 시티는 9월 2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윙어 패트릭 로버츠를 임대 영입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버밍엄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셀틱 소속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윙어 양현준을 영입하고자 시도했던 팀이다.
버밍엄이 대안으로 선택한 로버츠는 2부리그 수준에서는 이미 검증이 끝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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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버밍엄이 양현준이 아닌 다른 공격수를 영입했다.
버밍엄 시티는 9월 2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윙어 패트릭 로버츠를 임대 영입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버밍엄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셀틱 소속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윙어 양현준을 영입하고자 시도했던 팀이다. 양측의 협상이 진전됐지만 최종 무산됐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두 팀은 300만 파운드에 선수를 이적시키는 데 합의했으나 이적시장 마감 이전에 이적 절차를 마무리할 수가 없었다.
버밍엄이 대안으로 선택한 로버츠는 2부리그 수준에서는 이미 검증이 끝난 선수다. 로버츠는 1997년생 윙어로 맨체스터 시티 시절부터 큰 주목을 받았던 유망주다. 그러나 맨시티에서는 크게 성장하지 못했고 여러 팀으로 임대를 전전했다.
그러다 로버츠는 2022년 당시 3부리그 소속이던 선덜랜드에 입단했고 이후 선더랜드가 2부리그로 승격한 후에도 꾸준히 주전으로 뛰었다. 지난 시즌은 리그 48경기(선발 40회)에 나서 2골 8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 리그1(3부) 우승으로 챔피언십으로 승격한 버밍엄은 '백투백' 승격을 노리며 과감하게 투자를 이어갔다. 이번 여름에만 마르빈 둑슈, 잭 로빈슨, 토미 도일, 데마라이 그레이 등 빅리그 경험을 갖춘 선수를 대거 영입했다.(자료사진=패트릭 로버츠, 양현준)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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