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 "이상형? 모든 면에 자신감 있는 사람...짝사랑은 해본 적 없어" (미연집)

하수나 2025. 3. 1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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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연이 완벽한 사람이 좋다며 이상형을 언급했다.

14일 미연의 온라인 채널 '미연ZIP'에선 '구독자 100만 명에게 면도기? 미연공주 첫 Q&A | 이상형, 컴백, 뷰티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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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여자)아이들 미연이 완벽한 사람이 좋다며 이상형을 언급했다. 

14일 미연의 온라인 채널 ‘미연ZIP’에선 ‘구독자 100만 명에게 면도기? 미연공주 첫 Q&A | 이상형, 컴백, 뷰티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미연이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미연은 “왜 그렇게 예쁜가?”라는 질문에 “첫번째 질문부터 곤란하다. 사람이 사랑을 받으면 얼굴이 핀다고 하지 않나. 팬분들과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제작진분들도 제가 폴라로이드 사진 하나만 찍어도 그렇게 예쁘다고 칭찬 해주시니까 더 예뻐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관리법에 대해 “막 특별한 것은 없다. 그냥 잘 자고 잘 먹고 잘 바르고 잘 배출하고 이런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상형이 완벽한 사람이라고 했는데 아직도 완벽한 사람이 좋나?”라는 질문에는 “뭔가 이루어진 적 없으니까 계속 유효하다. 근데 완벽하다는 의미에 대해 제대로 설명해 본적은 없는 것 같다. 내적으로 자존감이 높고 자신이 하는 일이나 모든 게 좀 자신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뜻이었다. 남한테 100점이 아니더라도 자신 스스로 자신이 있는 사람이면 그게 저는 완벽한 사람이라고 느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짝사랑을 해본 적이 있느냐?”라는 질문에는 “짝사랑은 해본 적은 없다”라고 밝혔다. “하고 있지 않느냐”라며 네버버(팬덤명)를 언급하자 “아니다. 그건 맞사랑이다. 우리 서로 사랑하는 거잖아요”라고 말하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튜브 한다고 했을 때 멤버들 반응은?”이라는 질문에는 “많이 응원해주고 우리 멤버들도 다 나오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하며 (여자)아이들 멤버들의 출연을 예고했다.

이어 “100만이 된다면?”이라며 공약을 묻는 질문에 미연은 “구독자분들을 위한 콘서트를 열겠다”라고 콘서트 공약을 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미연ZIP'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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